친환경수세미

Posted at 2006/03/15 16:54//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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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없이도 왠만한 기름기는 잘 닦인댄다
녹색연합에서 요걸 판매도 한단다..
인터넷 엄마들 사이에 유행이란다..
손으로 하는거란다..
그래서 따라했다 우히히~~~
뜨개질은 배울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학교다닐때 가사시간에 해본게 다이긴한데
뭐.. 이깟걸 못하랴 싶어서
문방구에서 일단 실부터 샀다
코바늘이야 집에 굴러댕기는거 있고 하니...
해본 기억 더듬었는데 당최... 안 된다..ㅠ.ㅜ
인터넷 찾아봤는데...
영 모양이 안 나온다..
결국.. 삼진언니한테 요거 뜨는법 배웠다.
딴건 못한다..
딱~ 요것만 요렇게만 할줄 안다.. 으히히~~~~~
써보니.. 괘안타.. 남 줘도 욕 안 먹겠다 싶다
설겆이 할때도 쓰고 욕실청소할때도 세제없어도 물때 잘 닦이고...
한 사십개 떴나?
심방오신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도 나눠드리고
시댁친정에도 드리고
옆집친구에 야쿠르트언니두 주고...
친구들도 주고...
우진아 유진아 승헌아~~~ 니들꺼 남아있땅.. 걱정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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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16:54 2006/03/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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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작품

Posted at 2006/03/13 23:04// Posted in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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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안가겠다고.. 친구들이 괴롭힌다고
엄마 보고 싶다고
원에서도 집에서도 울며불며 안 가겠다고 해서
엄마속을 다 헤집어 놓고 어린이집 다닌지 1주일....
금요일날.. 가방에 한가득 이것저것 들어있네요.
울면서도,, 낯선 선생님이랑 낯선교실가서 안 앉아있고 서 있었다면서도
뭔가 하긴 했나봐요.
색종이 접기시간에 접은 "산"
조물락시간에 만든 "햄버거"
첫날 접기하자고 선생님이 색종이를 줘도 안 한다고 색종이도 안 받고
가방 안고 울기만 했다길래
파란색 좋아한다고 햇더니
선생님... 파란색을 주셨네요.
민이가 접은 파란산... 모퉁이가 안 맞아서 산이 두개가 되어버렸네..
햄버거는.. 고무찰흙선생님이 오셔서 했는데
옆에 챙겨주기 좋아하는친구가 상추를 하나 주면서 더 넣으라고 했다고
싫었다고 하더니
집에 가져온걸 보니.. 상추.. 1장 들었네요..^^
집에서도 고무찰흙 만들기 좋아하던 민이..
조물락 시간이 좋았나봐요
오늘아침에두 "조물락선생님 또 오실까?" 하고 기다리던데...
에구에구,............
조물락은 정규수업이 아니라서 특별수업 따로 신청해야 하는건뎅...
요걸 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살짝 고민입니다.
집에있는 고무찰흙 원에 가져간다고 하는걸
집에와서 엄마랑 하자고 말렸어요
등원한 지 이제 2주차...
민이 오늘은 제법 씩씩하게 갔어요
뭐.. 밥 먹으면서 살짝 징징거리긴 했지만.
민아~~~ 씩씩하게 잘 하자~~~ 울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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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23:04 2006/03/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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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걸이

Posted at 2006/02/09 16:54//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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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혼자 지키던 외로운 벽....
드디어 친구를 만들어줬답니다.
민이빠가 몇번 물어봅니다.
뭐 걸어놓을꺼야?
뭐....딱히... 용도는 없답니다.
그냥... 해 놓고 싶었어요..ㅠ.ㅜ
걸것도 없는데 걸이 왜 만들어놨냐고 한다면...
민이꺼 목욕가운 걸어놓을겁니다.. 치치치~
진즉 만들어놓았던 와이어옷걸이에
민이꺼 목욕가운 걸어서....
그 옆에는 꼼지락거리며 만들어놓았던 곰돌이 샤세이도 걸어주고..
뭐.......................
하고 싶던거 하나 했습니다.
손가락에 물집은 잡혔지만...
세 식구중 좋아하는 사람은 나 뿐이지만...
홀로있던 와이어샹들은.. 그래두
이젠 외롭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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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16:54 2006/02/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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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랑 상하복

Posted at 2006/01/26 16:53//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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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패턴에 다른 옷이 나왔네요
원단이 넉넉치 못해서 요리조리 쓰면서 대충 맞춰서 만들었습니다.
겨우내.. 민이옷 한번 안 만들어주고 지나가서..^^;;;
곰돌이는 반마정도 있는거 아껴쓰느라고 앞판만 곰돌이구. 뒷판은 그냥 브라운..
너무 밋밋해서 팔이랑 다리 중간에 배색 넣어주고
바지뒤에 주머니 달아주었구요
동물농장은..
프린트가 화려해서 간단하게 만들려다가
그래두 서운해서 양팔에 단추달고 주머니 하나씩 달아주고
바지는 옆선에 단색배색..
역시 뒷주머니 하나 해주었어요.
하나더 있는데 요건 바지길이가 너무 짧둥해서
단색으로 덧대줄려고 하는데.. 단색원단이 아직 안 와서..^^;;;
민이...
쫌 컸다고..
아니.. 사실은 티비에서 보고 따라하느라.
"사진은 찍지마세요~~ 초상권이 있으니까요~~"
요러면서 모델직을 완강히 거부한다.
뭐............. 안 입을려면 말아라...
사진 바닥에 놓고 찍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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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16:53 2006/01/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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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녀 셋트옷 만들기

Posted at 2006/01/23 16:52//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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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셜리곰돌이 우주복 만들어주고 나서
어렵게 구한 셜리원단..
언니가. 똑같이 만들어서 셋이서 똑같이 입고싶다고 해서.
후드티 만들었다.
1월호 부르다에 있던 요 패턴이 맘에 들어서..
요 패턴하나때문에 부르다를 샀다는 야그~~ -_-
작을까.. 걱정했는데 언니 입어보기 딱~ 좋다.
단.. 배색으로 한 체리핑크색이..
좀 연한 핑크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으나
만들때 들었던 너무 유아틱하지않나. 라는 우려는.. 입어보니 싹 날라갔다.
무지개색 캔키즈풍 마이크로 극세사 폴라폴리스옷도
자매간에 똑같이..
핑크빛 꽃이 만발한 코스모스 폴라폴리스우주복도 자매간에 똑같이..
게다가 언니도 같은원단으로 후드돕바를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사진을 못 찍었다.
똑같이 곰돌이 귀도 달고..
원단 요리조리 맞춰서 쓰느라고 패치를 많이 내서..
그냥 통원단으로 만든것보다는 훨.. 모양도 나고 이쁜것도 같고..
암튼. 기회봐서 사진올리도록 하지.
내 옷, 민이옷은 하나도 안 만들었는데..
구석에서 울고있는원단들 어여 구제해 줘야지..
아참참.. 작은녀석 신고있는 발싸개(?) 신발(?) 암튼..
고것두 셋트로 맹글어준거... 신생아 사이즈로 했더니
지금 딱~ 맞아서 올겨울밖에는 못 신는다. 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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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6:52 2006/01/23 16:52
  1. 이성호
    2010/12/27 10:25 [Edit/Del] [Reply]
    아주 잘 만들었네요. 저희 가족도 만들려고 하는데 조금 참고 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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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입혀주세요~

Posted at 2006/01/19 16:51//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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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이쁜원단을 샀다.
삼진언니.. 그 원단으로 두딸 똑같이 우주복입히고 싶다한다.
민이꺼 셔츠 만들어줄 원단까지 써가며 만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우주복 만들기
12월, 1월 해서 우주복13벌, 어른옷에 목도리 모자 5set까지...
근데.... 그 중 민이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사실.. 조금 아니.. 많이 미안하다
옷 만든다며 낮에 놀아주지도 않고 재봉질만하고..
민이는 멍~ 하니 티비만 바라보며 지냈다.
급기야는 미싱앞에만 앉으면 "심심해~"를 외치면서 엄마몸에 부벼대기까지...
돈도 좋지만.. 아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싱.. 살짝 자제할란다..
그래두............... 주문은 받습니다요~~~ ^^
겨울외출에는 뭐니뭐니해도 우주복이 짱입죠~~ ㅋㅋ

셜리곰돌이핑크와 아이보리 곰돌이귀우주복 - 미니쮸리스판기모
캔키즈st 무지개 토끼귀우주복 - 마이크로초극세사폴라폴리스 6패스
아이스크림블랙 - 40수트윌2온스양면패딩
자동차 - 40수트윌 2온스양면패딩
베이비퀴즈카피 - 40수트윌 2온스 양면패딩(2온스라고 하는데 살짝얇다)
코스모스화이트 - 초극세사폴라폴리스 7패스(요건 사진에 없음.. 꼭 찍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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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16:51 2006/01/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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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타일코트

Posted at 2006/01/16 16:51//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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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랑님 사이트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
카라에.. 주머니에.. 게다가 어른외출용이라...
미싱경력 만 2년에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제대로된 옷이어서
무지무지 걱정했지만
설명서 하나만 믿고 시작했는데..
결론은..............................
두번다시 만들지 못할거 같다.. 라는 거다.
게다가. .아무래두 이 옷은 임자가 따로 있는거 같다
실패할거 걱정해서 울가이거원단 저렴한걸로 구입하고
안감은 이쁜걸로 선택...
3마 구입했는데.. 3마로 겨우겨우 나왔다
그나마 모자라서 주머니는 안감으로 만들고...
이틀에 걸쳐서 만들어놨는데.. 민이빠.. 푸대자루 같단다..
물론 사이즈도 한 사이즈 넉넉하게 만들긴했지만.
내가 봐도 영 옷태가 안나서..
다림질은 세탁소에 거금 1만원을 주고 맡겼다.
역시나.............. 돈값을 하드라..
깃이 빳빡하게 사는것이.. 옷태가 좀 났다.
내가 입어보고.. 날씬한 정애 모델시켜서 입혀보고................................
아직 단추구멍을 하지못해서 단추는 못 달았는데..
의상실에 이쁘게 단추구멍 맡겨서..........................
요 옷을 입어서 딱! 어울리던....
옷이 찾아갔던 주인..........
시엄니께 드려야 할까부다..
나보다는... 엄니께 너무 잘 어울린다.
엄니두 입어보시곤.. 은근 맘에 들어하시는거 같고
민이빠.."솔직히.. 자기보단 어머니한테 더 잘 어울리더라 "
엄니~~~~ 단추 달아 드릴께용~~~~~~
난 좀 더 어두운 색으로 다시한번 도전...? 글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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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6:51 2006/01/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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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운

Posted at 2006/01/16 16:50//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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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사진은 찍지마세~~요. 초상권이 있으니깐요"
요러면서 도망다닙니다..
사진찍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_-
단면타올지 1마씩 2가지색 사서
앞뒤로 다 입힐려고 양면으로 만들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특히나 노란색을 좋아하는 민이빠가 보기에도 노란색쪽이 이쁜데
민이가 파란색을 좋아하는지라..
파란색쪽으로만 주구장창 입습니다.
목욕하고 나올때마다 추워추워~~~ 해대면서 항상 이불로 돌돌 말아줘서
만들어줘야지.. 만들어줘야지... 하다가...
거의 1-2년만에 실행에 옮겼나보네요..
결론은.. 사는게 더 싸다.. 는 거였지만..
조이님 책에 나온 목욕가운 패턴.. 돌쟁이용이었지만
패턴상 얼추 품이 맞을거 같아서 팔길이만 5센티 더 늘려서 만들었는데...
다 해놓고 보니 길이가 아무래두 짧은거 같고
민이도 다리가 추워~~ 하길래 길이 더 늘려주었는데..
이어진 부분이 쭈글쭈글... 민이빠는 차라리 프릴을 달아주지 그랬냐고.. -_-
뭐.................. 밖에서 입는옷 아니니까..
혹여나 다른사람이 물어보면.. 나름대로 멋낸거라고 하지뭐.
목욕하고나서 가운입는거 좋아해서 너무 다행인데..
문제는... 가운만 입고 돌아다니고 옷으로 안 갈아입으려고 한다는거 ...
양면타올지 1마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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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6:50 2006/01/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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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갑도 이쁘게

Posted at 2005/12/01 16:49//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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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재롱잔치에 하얀면장갑을 껴야하는데
기왕하는거 사이즈 맞게 해주고 싶다는 삼진언니의 부탁으로
성인용 손가락장갑 패턴 구해서 축소해서 만든
유아용 면장갑
집에 있던 30수 싱글다이마루로 했더니 딱~ 면장갑이다.
너무 쪼끄매서.. 또.. 아침에 신랑 출근시켜놓구 민이 깨기전에 하느라고
손바느질로 했더니
한짝 바느질하는데 1시간 30분 소요..
한짝 하고났더니 민이가 깼다.
그래서 깬김에 그냥 미싱돌렸는데
나머지 한짝은 30분 소요
어쨌든.. 이 쪼꼬만게 시간 무지 오래걸린다.
언니는... 그 반 아이들꺼 다 주문받아줄까.. 하는데
아서라.. 했다
이쁘라고 버버리풍 리본도 달아줬는데
민이녀석.. 지것두 아닌데
너무 좋아한다.
언니한테 줄때도 민이 안 볼때 몰래줘야헸다
아무래두.. 민이두 만들어줘야할거 같은데
뭐............. 재롱잔치할때 엄마가 맹그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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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16:49 2005/12/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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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발매트

Posted at 2005/11/26 16:49//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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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던 발매트가 있었다.
색감도 모양도..
근데 이게.. 털이 장난아니게 빠졌다.
무슨 털갈이하는 강아지도 아니고
물뭍은 발에 솜처럼 달라붙어서 온 집안에 덩어리가 되어 굴러댕기던 털뭉치..
그것때문에 이쁘던 그녀석들을 과감히 접었다.
그러고는..
자급자족..
있던 원단 잘라서 솜 한장 넣고
역시 있던 원단으로 테두리 바이어스 둘러서 끝!!
설명은 간단하지만..
사각누빔..
힘들다.
사정없이 밀리는 녀석들 때문에 왠만하면 누빔을 해야 하는건 피했지만
이녀석들은 그래두 누빔을 해줘야겠기에
역시나 이번에도.. 사정없이 밀렸다.
뭐.. 상관없다.. 어차피 발 아래 있을 녀석들이니
눈 가까이 대고 자세히 들여다 볼 사람도 없고 ㅋㅋ
물 많이 떨어지는 싱크대 아래
화장실 앞에..
사이좋게 놓아주기전..
어쩌면 생애 젤로 깨끗할 시기에 사진이나 한장 박아주자
제 사진 찍을려면 징글징글하게 도망다니는 민이
꼬옥~ 작품 사진찍을려고 하면 같이 찍어달라고 끼어든다
내 작품들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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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6:49 2005/1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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