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iCO FusionHDTV5 Express ]
On-Air를 마지막으로 PC 내장형 TV 수신카드에 신경을 끈지도 오래이다.
제품과 A/S가 아무리 좋다한들 수요창출(신제품)을 제대로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유명한 On-Air도 그렇지 않았는가!!
명성이 있는 제품이니 성능은 기대된다. 장수하는 회사가 되기를!!
동감이 가서 네이버블로그에서 힘들게 퍼왔다. 어찌나 힘들게 복사를 막아놨는지....힘들었다...ㅠㅠ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 6세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 14세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 15세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 16세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 17세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 18세 테레사 수녀-인도에 가다. 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김소월-시를 발표하다. * 19세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 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 20세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 21세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를 설립하다. * 22세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 23세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 24세 마릴린 몬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다. * 25세 니체, 바젤 대학 교수가 되다. * 26세 제리 양,야후설립. 월트 디즈니, '미키 마우스' 발표.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 * 27세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 28세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 29세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을 쓰다. * 30세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 31세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 32세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33세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 코네리 처음으로 007 영화에 출연하다. * 34세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 35세 석가모니, 도를 깨침. 나폴레옹, 황제됨. 퀴리부인, 남편과 노벨물리학상 수상. * 36세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발표.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 37세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 38세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 39세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 40세 헨리 포드, 포드 사를 설립하다. * 41세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 42세 아인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43세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 44세 박정희 소장, 5.16 군사정변을 일으키다. * 45세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 46세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 47세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 49세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 50세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 51세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 52세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 53세 숀 코네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 54세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55세 정년이 시작된다. * 56세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 57세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 58세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 59세 올브라이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무장관 되다. * 60세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이 되다. * 61세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 62세 피카소, 21살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하다. * 63세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 64세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 65세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 66세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 67세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 68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 69세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 70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 71세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 72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 73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 74세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 75세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괴테, 자서전 내다. * 76세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 77세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 78세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 79세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 80세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 81세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 82세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 역에서 사망하다. * 83세 괴테, <파우스트>완성하다. * 84세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 85세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 86세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87세 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 88세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 89세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 90세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 91세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 92세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없다. * 93세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 94세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 95세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96세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 97세 큰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 98세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 100세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 107세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 120세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 121세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 123세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예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하루에 한벌씩.. 아니구나 내복까지 더하면 하루에 두벌을 벗어놓는 민이.. 다른옷도 있긴 하지만 혼자서 화장실 다니고 손 씻고 아이들과 뛰어놀고 해야 하겠기에 고무줄 바지가 와따~ 다 싶었다. 그래서 늘 쓰던 나그랑 티와 반나팔바지 패턴... 작년부터 주구장창 울궈먹는다. 다른패턴으로 해볼까 하고 다른 패턴뜨다가 에잇~ 원래 쓰던게 젤로 이쁘다~ 하고는 접었다. 같은 패턴으로 겨우내 사뒀던 원단들 다 잘랐다 매일매일 다른옷으로 갈아입혀서 보내야 하겠기에 이제 어린이집 다닌 지 2주 계속 엄마표 옷만 입혀보냈다. ^^ 아래 노란무늬옷은.... 어린이집 친구에게 보냈다. 어제.. 민이가 놀다가 그 친구 얼굴에 손톰자국을 냈다고 한다 맞고 다닐까봐 걱정했더니 때리고 다닐줄이야...ㅠ.ㅜ 진짜.................. 어린이집 2주 다니면서 별별일이 다 생긴다.. 흑... 엄마된 죄로 죄송하다고 편지한장 쓰고 민이줄라고 잘라놨던거.. 고이 만들어서 보냈다. 흑............... 목 시보리도 간만에 젤로 이쁘게 잘 나온건디... 제발... 앞으로 엄마가 티셔츠공장 돌리는 일이 더 이상 안 생기기를..
컴퓨터 부품을 살때도 가격대 성능비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다.
컴퓨터 부품 만드는 회사가 홈페이지도 없고, 망한 회사도 2군데나 된다. ㅠㅠ
기술은 있어보이는 회사인데, 아직 모니터시장 진출이 처음이라 그런지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보인다. 불안한 홈페이지/케이블불량/무결점모델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나 다나와 게시판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니
기대중....나 잘 산거지??
On-Air를 마지막으로 PC 내장형 TV 수신카드에 신경을 끈지도 오래이다.
제품과 A/S가 아무리 좋다한들 수요창출(신제품)을 제대로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유명한 On-Air도 그렇지 않았는가!!
명성이 있는 제품이니 성능은 기대된다. 장수하는 회사가 되기를!!
2007.09.22 - 부모님댁으로 보냄.
2008.06.11 - 또다시 내게 날라온 지름신. 참 좋은 세상이다...^^
모니터 일체형 케이스로 교체 / Corona는 희연아빠님께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