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을 8일 앞두고 울 범이가 태어났어요.
고만 크고 나올준비 하자고 했더니....
일주일 더 빨리 나왔네요..
범이 사진 올립니다.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거예요.
이렇게 보면 천사처럼 잘 자는것 같지만...
어제 새벽 1시간마다 깨서 젖 먹는 바람에
엄마는 한숨도 제대로 못 잤답니다. 이구~~~
범이가 태어났어요!!
Posted at 2002/05/03 21:48// Posted in 일기장
우리 신랑 핸드폰 줄
Posted at 2002/04/22 14:08// Posted in Handmade
하룻만에 끝내려고 했는데 쪼금 걸려서
이틀만에 완성했다.
야광실로 이름까지 수놨는데 반응이 별로
신통치가 않다. 오래오래 하고 다니길...
이제 2주 남았네..
Posted at 2002/04/21 21:47// Posted in 일기장
|
재돌이 재순이집 풀 샷!
Posted at 2002/04/21 21:44// Posted in 일기장
찍고나서 캡춰해 보니 아니~ 이럴수가!
귀곡산장 같이 찍혔네요. 실은 이렇게 험악하게
생기지 않았는데...허걱....
재돌이 집수리 하다!
Posted at 2002/04/21 21:43// Posted in 일기장
재돌이가 드디어 집을 수리했습니다. 튼튼하게...
어서 페인트가 말라야 할텐데....
재돌이와 재순이의 신혼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Posted at 2002/04/21 21:42// Posted in 일기장
신혼방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합니다.
낮에는 없구 밤에만 있는걸루 봐서 맞벌이 하는
제비인것 같습니다.
낮에는 집이 비어 있으니 놀러오지 마시구
밤에는 신혼부부니 찾아오지 마세요.
재돌이의 사랑을 먹고 사는 재순이
Posted at 2002/04/19 21:41// Posted in 일기장
아니.. 동거가 아니라 결혼이지.....
우리 범이가 나올때 쯤이면 이 녀석들이 이쁜
2세를 품겠지...그래 범이야 짹짹 보여줄께~~ ^^
재순이에게 아랫목을 양보한 재돌이
Posted at 2002/04/19 21:39// Posted in 일기장
가뜩이나 좁을 집에 두 녀석이 살려니 힘든것 같다.
재순이를 위하여 항상 집 바깥쪽에 힘들에 앉아있는 녀석
재순이에게 누가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두 눈을
번쩍뜨는 재돌이....
문앞에 새가 산다는건 항상 좋은건 아니다.
Posted at 2002/04/18 21:37// Posted in 일기장
닦아도 소용없다.
금방 다시 싸기 때문에....
허걱 한마리도 아닌 두마리라.....
이제 몇마리로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인데
Free! For Endless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