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라구?
뭐면 어때?
암튼.. 이뽀다... 히`~~~~
실두 몇개 안 들어가서 수 놓기두 좋구....
세탁을 안 하고 그냥 넣어놔서 쫌 꼬질꼬질하긴 하지만..
근데 개인적으로 티슈케이스 반제품은 맘에 안 든다.....
앞으로는 다른데서 구입해야지....
시집갈때 갖구 간다고 만들어 놓았던거..
실제로 한번도 쓴 적은 없다고 하지 아마?
50가지 꽃 시리즈인데....
50가지에 다 도전해 보려는 가상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는...
지금 수 놓고 있는 두가지도 완성되면 올려야쥐.....
울집 놀러와여~~~
혹쉬 알어?
내가 쥬스 따라서 요 컵받침에 받쳐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