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때 갖구 간다고 만들어 놓았던거.. 실제로 한번도 쓴 적은 없다고 하지 아마? 50가지 꽃 시리즈인데.... 50가지에 다 도전해 보려는 가상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는... 지금 수 놓고 있는 두가지도 완성되면 올려야쥐..... 울집 놀러와여~~~ 혹쉬 알어? 내가 쥬스 따라서 요 컵받침에 받쳐줄지? ^^
결혼선물로 동호회 식구들이 사준 쟁반에 벼르고 벼르다 1월 1일날 수를 다 놨답니다. 이거 원래 티슈케이스에 할라구 했었는데.... 흐흐흐~~~~ 바탕천두 쯔바이반딱이라 비싼 거구요.... 암튼... 손님 왔을때 찻잔 받쳐들고 내 놓으면 뽀대 납니다. 음화화~~~~ (근데 오는 손님이 없다는 후문이...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