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12월 2일 이후부터 23일까지 한거다..
물론...
수 놓다가.. 슬링 만들다가..
퀼트 쫌 하다가...........
외도를 많이 했지만
암턴.... 근데 수 놓다 손을 좀 놔뒀던 거라 그런지
수 놓기 진짜진짜 싫다...ㅠ.ㅜ
얼른 완성하고 등쿠션 커버 씌워야 하는뎅...
으히휴.............
선물할 시계 만들게 두개가 있어서
일단 손 놓았다...
시계 완성하고 다시 수 놔야지...
음.....
올해안에 끝낼라고 했는뎅...ㅠ.ㅜ
1월안에 끝낼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