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시계

Posted at 2002/12/02 14:18// Posted in Handmade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월 이벤트로 시작한 건데...
한달반이 넘도록 붙잡고 있었다.
같은색으로 메꾸기만 있는터라 지루하기도 해서
그만둘까... 도 했지만
그래두 수 놓다 그만두면
어둠의 자식으로 언제까지 있을지 몰라서.........
겨우겨우 붙잡고 하기 싫은거 겨우 끝냈다
수 놓을때는 별루 이쁘지도 않고
그래서 수 놓는 재미두 별루 없었고
특히나 1/4 스티치가 엄청나서(대각선은 모두 1/4이다)
수 놓기 더더욱 싫었지만
백스티치 하고나니........
정말 달라졌다
아~~~ 위대한 백스의 능력이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2/12/02 14:18 2002/12/02 14:18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