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벤트로 시작한 건데...
한달반이 넘도록 붙잡고 있었다.
같은색으로 메꾸기만 있는터라 지루하기도 해서
그만둘까... 도 했지만
그래두 수 놓다 그만두면
어둠의 자식으로 언제까지 있을지 몰라서.........
겨우겨우 붙잡고 하기 싫은거 겨우 끝냈다
수 놓을때는 별루 이쁘지도 않고
그래서 수 놓는 재미두 별루 없었고
특히나 1/4 스티치가 엄청나서(대각선은 모두 1/4이다)
수 놓기 더더욱 싫었지만
백스티치 하고나니........
정말 달라졌다
아~~~ 위대한 백스의 능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