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속도 모르고...ㅠ.ㅜ

Posted at 2003/10/31 22:25// Posted in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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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놓을때부터..
그리고 어제 낮잠자는 동안 소리 죽여가며
만들어 놓고는....
혼자서 얼마나 뿌듯해 했는데...
분명히 좋아할거야.. 함시롱..
잘 갖고 놀겠지 생각했는데..
인석.. 기껏 리본이나 물고 다니고.
내가 아무리 옆에서 이렇게 베고 자는거야.. 이렇게 안고 자는거야..
알려줘두 시큰둥............................ 이렇게 서운할수가...ㅠ.ㅜ
인석은 내가 뭘 만들어주면 시큰둥이다..
다신 뭐 해주나 봐라..(이러면서 또 하지..-_-;;;)
그 . 래 . 서 .
쿄쿄쿄쿄~~~~
방금 낮잠 들은 민이...
요것은 연출사진입니다요....
이렇게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엄마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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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22:25 2003/10/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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