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을 8일 앞두고 울 범이가 태어났어요.
고만 크고 나올준비 하자고 했더니....
일주일 더 빨리 나왔네요..
범이 사진 올립니다.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거예요.
이렇게 보면 천사처럼 잘 자는것 같지만...
어제 새벽 1시간마다 깨서 젖 먹는 바람에
엄마는 한숨도 제대로 못 잤답니다. 이구~~~
예정일을 8일 앞두고 울 범이가 태어났어요.
고만 크고 나올준비 하자고 했더니....
일주일 더 빨리 나왔네요..
범이 사진 올립니다.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거예요.
이렇게 보면 천사처럼 잘 자는것 같지만...
어제 새벽 1시간마다 깨서 젖 먹는 바람에
엄마는 한숨도 제대로 못 잤답니다. 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