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사 놓았더니
결혼두 안 한 안수구리가 찜해놓았다.
다른사람인줄 알구 얼른 만들기 시작했더니...
알고보니 찜한 사람이 자기란다..
황당............
시집이나 먼저 가시지......
이게 뭐 할려구 천 고르라고 한줄은 알고 고른건지...쩝
암튼.. 만들기 시작한 거라서 다른거 만들면서 조금씩조금씩 만들었다.
어제 바이올렛 슬링 만들면서 함께 완성...
안숙아~~~~~~~~~``
슬링 만들어 놨다~~~~~~~~
얼렁 시집가서 아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