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껄 해줄까 하고 샀던 스누피천.........
미셸언니에게로 쓩~~~~~~~~~
근데.........
삼진언니는 그것두 이쁘다고 욕심을..
하튼...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우찌........................
두건두 욕심내고.......
흠흠........ 언니... 이건 천이 안 남앗어..^^;;;
이것역시 어깨판 박기가 넘 두꺼워서
손바느질로........
크크크...........
바늘땀이 듬성듬성 겉으로 다 보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