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결혼한다는 친구.........
선물로 하려고 시작한 도안이다...
다 완성하면 날짜 새기고 시계로 만들어야지
이미 시계 반제품까지 준비해뒀는데
2개씩 만들자니............
시간이 쫌 걸린다...
오팔반짝이 아이다에 수 놨는데 반짝이도 잘 표현이 안되고
(사진기술은 언제쯤이나 향상될까............-_-)
왼쪽은 백스티치전
오른쪽은 백스티치 후....
역시......
백스티치의 묘미를 보여주는 것중 하나다...
으....................
얼른 완성해야 하는데
없어진 실 하나가 당췌 나타나질 않는다
어딜 간거야??????
실 하나 사러 나가기두 귀찮은뎅..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