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언니 생일선물로.......
크햐........ 이렇게 아구가 딱딱 맞아떨어질 수가..
연말선물이라고 줄까........ 새해 선물이라고 줄까.....
고민햇었는데 언니 생일이 마침
"지혜 생일 하루전" 이라서...^^
(참고로 지혜 생일은 1월 20일이었답니다~~~)
언니 생일선물이라고 전해줬다부다..
완성작은 실물은 못 봤는데
언니가 찍어 올린 사진으로 봐두.........
이쁘다 이뻐.........
근데........
어찌 내가 놓은 도안만 세로 길이가 왜 이리 짧은지...
뭐... 내가 뭔가 중간에 빠트리고 놓은것 같다..쩝
괜히 찝찝하게시리............
음음.. 언니두 맘에 들어하구...
해 준 우리두 뿌듯하고...
나두 풍차 다섯개 쭈루룩 놔서... 벨풀이라두 할까..
생각이 드는...........
아....... 이럼 안 되는뎅....
하던거나 마져 얼렁 해야 하는뎅... 내 컨트리 블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