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가지고 이름을 찾았드랬죠
이름.... 금사철이더군요... 금사채가 아니구....
왜 ..채.. 만 기억을 했을까나... 흠 -_-
금사철(Golden Evergreen)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의 상록 활엽 관목.
분류 : 노박덩굴과
분포지역 : 한국·일본 등지
꽃말 : 지혜, 불변
-금반사철이라고도 한다. 높이 약 3m이다. 작은 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매끄럽다. 잎은 마주나고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이며 좁은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길이 3∼7cm, 나비 3∼4cm로서 잎의 반
정도는 금빛이고 나머지는 짙은 녹색이다. 뒷면은 노란빛을 띤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뭉툭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2mm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6∼7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는데, 지름 약 7mm이고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빽빽이 달린다. 수술 4개, 암술 1개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서
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데, 4개로 갈라져서 붉은빛을 띤 노란색 가종피에 싸인
흰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한쪽에 줄이 있고 길이 약 7mm이다. 원예종으로서
잎 빛깔이 화려해 꽃꽃이 소재나 화분·정원수로 많이 쓴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뭐 일단.....
잎의 가운데 부분은 초록색이고 가장자리가 노란색인.. 금테를 두른 녹색잎이다..^^
새 화분 사서 이쁘게 분갈이두 해 줬다.
이쁘게 잘 크렴~~~~ 잡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