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패턴 다른 상하복

Posted at 2006/03/17 16:55// Posted in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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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예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하루에 한벌씩.. 아니구나 내복까지 더하면
하루에 두벌을 벗어놓는 민이..
다른옷도 있긴 하지만
혼자서 화장실 다니고 손 씻고 아이들과 뛰어놀고 해야 하겠기에
고무줄 바지가 와따~ 다 싶었다.
그래서
늘 쓰던 나그랑 티와 반나팔바지 패턴...
작년부터 주구장창 울궈먹는다.
다른패턴으로 해볼까 하고 다른 패턴뜨다가
에잇~ 원래 쓰던게 젤로 이쁘다~ 하고는 접었다.
같은 패턴으로 겨우내 사뒀던 원단들 다 잘랐다
매일매일 다른옷으로 갈아입혀서 보내야 하겠기에
이제 어린이집 다닌 지 2주
계속 엄마표 옷만 입혀보냈다. ^^
아래 노란무늬옷은....
어린이집 친구에게 보냈다.
어제.. 민이가 놀다가 그 친구 얼굴에 손톰자국을 냈다고 한다
맞고 다닐까봐 걱정했더니
때리고 다닐줄이야...ㅠ.ㅜ
진짜.................. 어린이집 2주 다니면서 별별일이 다 생긴다.. 흑...
엄마된 죄로
죄송하다고 편지한장 쓰고 민이줄라고 잘라놨던거.. 고이 만들어서 보냈다.
흑............... 목 시보리도 간만에 젤로 이쁘게 잘 나온건디...
제발...
앞으로 엄마가 티셔츠공장 돌리는 일이 더 이상 안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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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16:55 2006/03/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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