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비어 있었다....
이녀석은 홀애비인가.....
별로 이뻐 보이지 않았다....
비어있던 현관앞 새집에 한 녀석이 나타났다.
이상하게 항상 이 자세(왼쪽으로 바라보는)으로 앉아 있어서 오른쪽에 알이
있는가 했다.
그래서 용권이는 용감하게 청소기 봉을 뽑아 카메라를 붙여 접근촬영을 시도했다.
PS) 무슨 새인지 궁금....찾아보았드랬습니다... 지혜가....
영문명 House Swallow
학명 Hirundo rustica gutturalis SCOPOLI
몸길이 17.00
성별차이 없다
털색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는 광택이 있는 검은 빛을 띠는 푸른색이고, 목과 윗가슴의 경계에는 검은 띠가 있다.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짧고 넓은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생태적 지위 여름철새
서식지 인가 부근의 경작지
둥우리 밥그릇 모양 , 진흙과 짚을 사용 , 인가나 건축물의 옥내외
산란수 5-5
먹이 곤충류
분포 우리나라 전국의 인가 부근
기타 이동 시기인 10월을 전후해서는 500~10,000 마리가 무리를 지어 강남인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간다.
==== 그렇습니다. 제비였던 것이었습니다. 쫌 어설프게 생기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