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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93's Computer Spec
Posted at 2007/08/16 21:12// Posted in GadgetVGA : AXLE Geforce GTX750 V2 D5 1GB
M/B : Gigabyte GA-P55-UD3
RAM : G.SKILL DDR3 2GB SDRAM (PC3-12800NQ/1600Mhz/CL9) * 2 set
PSU : Heroichi HEC-COUGAR CM 550 80PLUS BRONZE (550W/ATX)
HDD : Intel X25-M G2 (SSD 160GB), ST3300831AS, MDT MD2000JS-00PDB0
ODD : Samsung DVD-Multi SH-S183A
Monitor : Univision UNI-240WC
HDTV : DViCO FusionHDTV5 Express
Case : 3R SYSTEM Ldorado L-2000
Keyboard : DELL SK-8115
Mouse : Microsoft Bluetrack 5000 Wireless Mouse
Speaker : Britz BR-1100V2
Printer : SAMSUNG CLP-315K
Mouse : Microsoft Bluetrack 5000 Wireless Mouse
Digital Camera : Canon EOS 40D / Fuji FinePix F10
Navigation : iNavi GX (built in YF)
Phone : Apple iPhone 4
NoteBook : New MacBook Pro MC516KH/A (with 삼성 S470 256G) / Compaq Presario 1722AP
Router : EFM networks ipTIME A2004NS-R
NAS : Synology DS109J with Samsung spinpoint SATAII 1TB(HD103SJ/7200rpm/32MB)
PVR : DViCO TVIX PVR M-6510A
사진만 보셔도 쉽게 따라하실수 있을겁니다.
준비물
: 원단 2-2.5마, 슬링고리 한쌍, 패딩솜 반마(110*40정도), 구름솜(패딩솜으로 해도되요) 패딩주머니될 안감. (혹시나 주머니 만드실거면.. 주머니끈이 될 파이핑끈이 필요합니다 150센티정도)
재단하기
1. 완성길이는 약 180센티정도 입니다. 몸판 130에 어깨길이 50정도입니다.
체구가 작으신분은 어깨길이와 몸판길이를 줄이세요
이건... 제 사이즈에 맞춘겁니다. ^^;;
(이쮜 키 - 173cm 몸무게는.. 알아서 상상하세요 -_-)
2. 130*90사이즈로 재단 - 몸판이 됩니다.
3. 110*17 사이즈 2장 재단 - 어깨판이 됩니다.
4. 50*50사이즈 1장 - 두건이 됩니다.
5. 주머니..는 선택사항.. 2.5마 하니 주머니 만들고도 남더군요
6. 손잡이마무리바이어스 7*5정도 한장 으로 제원단을 재단하시구요
7. 안감용원단은 55*14*2 준비하고 고리는 리본을 잘라서 사용하시거나 바이어스처럼 만들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재료준비와 재단 끝나셨으면 만드는 법 들어갑니다아~~`
1. 110*17로 재단한 원단의 중심을 잡아 다트를 2개씩 잡아줍니다.
(사진에는 다트가 하나만 표시되어있는데 이렇게 위아래 두개를 그려줍니다.)
2. 다트를 박아준 어깨판 두장의 겉과 안쪽 모습입니다.
3. 어깨판 두장을 겉끼리 마주한채 긴~~ 부분을 박음질해줍니다.
4. 겉끼리 박음질한 어깨판을 뒤집은 후 패딩솜 2장을 어깨판모양대로 오려줍니다.
5. 패딩솜을 어깨판에 넣어자리를 잘 잡아줍니다.
슬링고리두개를 어깨판에 끼워주고 어깨판을 접어준 모양입니다.
뒷부분의 하얀솜부분이 몸판과 연결될 부분입니다.
2. 가로의 위 아래쪽을 각각 1센티접어 다림질해줍니다.
3. 다시 7센티접어 다림질해줍니다.
(위아래 가로가 1센티- 7센티로 두번접어진상태입니다.)
4. 접혀다려진 부분을 한쪽은 15센티를 남기고 다른한쪽은 35센티를 남기고 박음질해줍니다.
5. 검정선이 박음질된 부분입니다.
완성된 어깨판부분의 너비를 측정하여 그 너비가 되게 몸판의 어깨연결부분
(박음질 15센티남겨놓은부분)을 접어주는것입니다.
1. 중심과 너비를 시침하여 표시해줍니다.
2. 중심을 넘어가지않게 원단을 중심쪽으로 넘겼다가 다시 원래방향으로
접었다가.. 하는 방식(부채접기)으로 적당하게 간격으로 접어주세요
3. 왼쪽은 다 접어진 모양이고 오른쪽을 그림 2번과 3번을 연결해서 보세요
4. 너비 15.5센티로 양쪽 접힌주름모양이 비슷하게 접혀졌습니다.
5. 접어진 채로 잘 눌러 여러번 박음질해주세요.
이 부분이 어깨판과 연결되어 어깨판 안으로 들어갈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뒤집어보면
주름없이 판판한 모양입니다.
슬링을 매었을때 등에서 보이는 어깨와 연결된바깥부분(보이는부분)은
주름없이 판판한 모양이고 내 살과 닿는부분(안쪽부분)은 부채주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고리의 안쪽지름이 약 5.5센티정도이므로(고리는 75MM, 70MM 종류가 다릅니다)
손잡이의 너비는 5센티, 길이는 20센티정도로 하시면 적당합니다.
1. 손잡이쪽(몸판에서 35센티남겨놓은부분) 원단의 중심을 시침으로 표시합니다.
2. 왼쪽원단을 오른쪽으로 중심에서 5-7센티정도 넘어가게 접어줍니다.
3. 오른쪽원단도 마찬가지로 중심에서 5-7센티정도 넘어가게 접어줍니다.
4. 또 왼쪽원단을 중심에서 2-3센티 넘어가게 접어줍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접어줍니다.
5. 왼쪽원단을 중심에서 0.5-1센티정도 넘어가게 접어줍니다.
6. 오른쪽원단을 거의 중심이나 혹은 전체너비가 5센티정도 되게 접어줍니다.
7. 5센티정도 너비로 접어졌으면 길이 20센티정도로 잘 누벼줍니다.
8. 손잡이부분이 비슷한 간격으로 누벼졌습니다.
9. 손잡이 끝부분의 너덜너덜한 부분을 바이어스처리해주세요 (안쪽에서 박음질한 후)
10. 다른쪽에서 눌러박아주면
11. 손잡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어깨와 몸판접은부분을 연결해야 합니다.
박음질은 안쪽에서 되는것이므로
1. 어깨의 위밖 - 몸판 - 아래밖 순서로 잡아주세요
2. 어깨의 안쪽에서 박음질이 되는겁니다.
3. 여러번 탄탄하게 박음질 하신후 어깨의바깥부분이 보이게
뒤집어서 어깨판의 위아래 가장자리를 눌러박음질해주세요
4. 어깨판의 위아래를 박음질로 이은모양입니다.
5. 어깨판의 패딩솜이 뒤틀리지 않게 가운데부분을 적당히 누벼주세요
6. 바깥쪽 가장자리를 전체적으로 빙~ 둘러 박음질하고
가운데부분을 누벼준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면 슬링은 완성입니다
몸판패딩이 될 속주머니를 만듭니다.
집에있는 보자기를 이용하셔도 미끈하니 좋습니다.
55*9 사이즈 2장을 준비하셔서 원통형 주머니모양으로 만드신 후
구름솜을 적당히 채워넣고(튀김젓가락이용하시면되요) 막음처리하신후
몸판의 위아래 부분에 넣어주세요
패딩의 위치는 아이를 안아보시면서 어깨나 손잡이쪽으로 이동해서 맞춰주시면 됩니다.
라벨은.. 전사지에 원하는 글씨나 그림을 프린트해서
리본에 다림질로 전사한 다음
그 리본을 손잡이부분과 주머니에 달아주었습니다.
조금.. 뭔가 있어보이는거 같지않나요?
여기까지가 슬링만들기 끝인데요...
슬링으로 아이 안고 다니면서 셋트로 아이 두건까지 해주면 더 이쁘거든요.
두건 만드는법 올라갑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기왕 하시는거..^^
50*50사이즈로 하면 돌 지나서까지쓸수 있구요
두상 약간 작으신 엄마들이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머리숱 적었던 이쮜아들내미에게는 외출시 필수 아이템이었죠
완성샷입니다.
그때당시 같이 만들었던 슬링셋트네요.
두건이랑 슬링이랑 슬링주머니까지.. ^^
슬링....
만들어본 지도 일년반이 넘었네요..^^;;;
녹슨솜씨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별거아닌 솜씨지만.
혹시나 담아가실때는 담아가실다는 한줄~ 글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저의 지적재산이니
되도록이면 사진과 내용은 수정하지 말고 사용해주세요~
살다보니...이런일도...
Posted at 2006/09/05 21:17// Posted in 물생활2006.09.05 / Daily ZOOM
서울과 경기지방 지하철에만 무료로 배포된다는 신문 "Daily ZOOM" 9월 5일자에 났다.
흠...좋네....^^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
Posted at 2006/07/24 23:06// Posted in 일기장어렸을적 리어카에 달린 목마를 타던 기억이 난다.
100원 이었나. 50원 이었나. 정확히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국민학교에 들어간 이후에도 타고 싶었지만, 무거워진 몸때문에 좌절했던 아련한 기억.
지금. 나의 아들도 좋아하겠지?
해수어항 시작 - 2006.05.03
Posted at 2006/05/03 21:15// Posted in 물생활2007.11.01 / 크리너 이사직후
무모하게 시작한 해수어항입니다.
수조 : 자반 (45*30*30)
장비 : 외부&역저면, 프리즘(자작 필터박스), 온도조절기, 코랄리아1, LED 조명
Year 2006
05/03 - 블루탱, 퍼큘라 (유명수족관)
05/04 - 블루탱 백점
05/05 - 퍼큘라 백점
05/06 - 퍼큘라 먹이반응, 블루탱 김먹음
05/07 - 백점병 거의 없어짐
05/10 - 2차 물갈이 실시
05/11 - 블루탱 백점병, 블루탱 먹이반응 본격적(비트)
05/12 - 블루탱 온몸에 백점병, 퍼큘라 백점 약간 보임
05/13 - 블루탱 사망
05/14 - 퍼큘라 사망, 락속에서 게 발견 - 2차전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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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배면섬프 설계완료
05/24 - 배면섬프 완성
05/26 - 배면섬프 설치
06/01 - 질산염테스트 통과 (5mg/L)
06/04 - 수류용 측면여과기 추가 (9w)
06/05 - 아프리칸 크라운 입수 (행복관표)
06/06 - 자작 유막제거기 추가
06/15 - 질산염 (8mg/L), pH 8.0
07/08 - 두줄망둑 입수 (채석강표)
07/23 - 수류모터 교체 ( 자크노 8w - 수류 풍부해짐 )
08/03 - 바이칼라 블레니 입수 (네츄럴피쉬표)
08/06 - 질산염 (15mg/L), pH 8.3
08/10 - 갑작스레 수조내 백점병 발현(크라운,블래니,망둑) - 바뀐 해수염 의심
08/15 - 블래니 사망, 스키머 추가
08/17 - 신배면섬프 설계
08/20 - 신배면섬프 설치 (온도콘트롤러, 보충수 기능 추가), 아프리칸 용궁행
08/26 - 질산염 (5mg/L)
08/27 - 클리너쉬림프 입수 (행복관)
09/02 - 튜브웜인줄 알고 튜브말미잘 입수...ㅠㅠ (행복관)
09/08 - 질산염 (8mg/L), 튜브말미잘 이동시작
09/09 - 말미잘 퇴출, 바닥재 추가
09/13 - 볼탑 및 쿨링팬 위치 변경
09/16 - 나라표 유막제거기 설치
09/22 - 스팟테일나비, 퍼큘러 크라운 입수(바다여행)
09/24 - 질산염 (19mg/L)
09/27 - 퍼큘러 크라운 大 점프사
09/28 - 퍼큘러 크라운 小 사망, 질산염 (13mg/L)
10/03 - 폭스페이스 입수 (kuma0907)
10/16 - 스팟테일나비 사망 (오버스키밍으로 인한 보충수 폭탄)
10/22 - 모든 생물 사망 (보충수 폭탄, 거실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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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물잡이 시작 (자반, 외부여과, 프리즘, 걸이식 UV, 온도조절기)
12/01 - 섹시쉬림프*2, 몽키쉬림프 입수
12/03 - 퍼큘러 크라운 입수 (행복이)
12/10 - 안테나고비*2 입수
12/25 - 24일 탈피했던 몽키쉬림프 사망.
12/30 - 퍼큘러 크라운 입수 (유명이)
Year 2007
01/16 - 초코칩 불가사리 입수 (tyhoon님)
01/21 - 비중 1.022 / pH 8.5 / 질산염 0mg
01/26 - 블루탱, 크리너새우, 튜브웜3 입수 (바다여행)
02/15 - 초코칩 불가사리 사망 (아사 의심)
02/16 - 블루탱 사망 (내부 기생충 의심)
02/19 - 작은 튜브웜 탈출 후 사망(젤콤의 영향인듯)
섹시쉬림프 사망 (큰 안테나 고비 사냥)
02/20 - 옐로우 왓치맨 입수 (행복관)
02/24 - 레더 글라이더 입수 (행복관)
02/26 - 레더 글라이더 사망 (큰 안테나 고비 물어죽임)
03/23 - 플레임 엔젤 입수 (행복관)
04/07 - 수류모터 교체 (세이오 M620)
04/08 - 조명 교체 (T5 24w * 2ea)
컬러웜 및 버튼 입수 (행복관)
큰 안테나 고비 분양 (행복관)
04/14 - 안테나고비 사망 (스키머 안에서 발견)
04/22 - 튜브웜, 파이어쉬림프, 블루링키아 (바다여행)
04/23 - 블루링키아 빼냄
05/10 - 레드 불가사리, 블루탱 (재미난)
05/16 - 엘로우 락 고비, 카멜 쉬림프 (행복관)
05/18 - 파이어쉬림프 사망 (5/17 사망 추정)
05/21 - 블루탱 사망 (수류모터 입수구에 붙었던 영향으로..)
06/24 - 블루탱, 버블말미잘 (재미난)
06/29 - 조명 교체 (T5 8w * 2ea / PL 36w * 1ea), 볼탑 교체(마린보이표)
06/30 - 레드 불가사리 빼냄, 행복이/유명이 말미잘에 부비부비
07/01 - 라이브락 1.5kg 추가 (행복관)
07/04 - 버튼, 머슈룸, 핑거레더 (김형진님)
07/11 - 블루탱 사망 (4번째 실패)
08/18 - 서해안 토종 해수어 입수 (두줄망둑 3, 뱀무늬망둑, 새우)
08/25 - 카멜쉬림프 점프사, 블루탱 입수(이마트)
09/13 - 블루탱 사망 (5번째,플레임 엔젤의 견제로 스트레스성 사망??)
09/15 - 옐로우탱, 튜브웜 2 (재미난)
09/22 - 옐로우탱 사망 (이제 어항을 바꿔야 하나...)
10/30 - 락/산호/튜브웜 메인어항으로 이동 (조만간 검역어항화)
11/03 - [검역어항시작]바이칼라엔젤/블루탱 입수 (재미난)
11/06 - 큐프라민 투입 (이제 백점은 가라!! 무척추도...ㅠㅠ)
11/18 - 블루탱 메인행
11/24 - 바이컬러 메인행
12/09 - 엠퍼러엔젤유어, 블랙백 (바다여행)
12/11 - 엠퍼러엔젤유어 메인행 (블랙백을 하도갈궈서...)
12/21 - 먹이를 거부하던 블랙백 끝내 사망
Year 2008
01/03 - 플레임엔젤 입수 (바다여행)
01/13 - 플레임엔젤 메인행, 옐로우탱 입수 (바다여행)
03/14 - 파우더 블루탱 입수 (부산 바다천국)
03/25 - 옐로우왓치맨 분양 (삼팔이님)
03/29 - 파우더 블루탱 메인행, 엠퍼러엔젤 입수 (재미난)
04/11 - 싱가포르엔젤 입수 (아쿠아리프, 퀸엔젤로 착각하고...)
04/20 - 엠퍼러엔젤 사망
04/30 - 싱가포르엔젤 사망, Red Slime Remover 투입
06/05 - 엠퍼러유어 입수 (재미난, 삼팔이님)
06/28 - 엠퍼러유어 사망
07/06 - 브론디낫소 입수 (바다여행)
07/19 - 브린디낫소 메인행
08/07 - 브론디낫소 입수 (행복관)
08/18 - 브론디낫소 사망
08/22 - 외부여과기 교체 (제보805 -> 테트라 EX Power 60)
09/20 - 브론디낫소 입수 (바다여행)
09/30 - 브론디낫소 사망
11/01 - 낫소탱 입수 (행복관)
11/13 - 낫소탱 사망
11/14 - 코랄뷰티 입수 (행복관)
12/12 - 코랄뷰티 메인행
12/13 - 바이컬러 엔젤 입수 (행복관)
12/18 - 바이컬러 엔젤 사망
12/19 - 그린크로미스 7마리, 도미노 담셀 입수 (행복관)
12/24 - 도미노 담셀, 그린크로미스 3 사망
12/28 - 코랄뷰티 사망
Year 2009
02/01 - 바이컬러엔젤 입수 (행복관)
03/01 - 바이컬러엔젤 사망
07/11 - 블루담셀 입수(행복관)
11/16 - 크리너쉬림프 사망(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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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 크리너 입수 직후
2008.3.4 / with 형아백통
2008.09.19
수조 : 메인(750*500*570[보강대 680] 8t), 섬프(500*380*350 8t), 받침(750*500*900)
장비 : Jaqno metro6000(60w), 섬코 마린탐 130, 20W LED * 4ea (B/W)
모도리 with 코랄리아3, 코랄리아2
Year 2007
09/27 - 어항 이동
09/29 - 물채우고 바닥재 셋팅
09/30 - 라이브락 셋팅
10/02 - 스키머 (Black bird in-II) 설치
10/03 - 보충수통 설치
10/05 - 문라이트 셋팅
10/12 - 문라이트 자동제어장치 설치
10/14 - 수위제어장치 설치 (물넘침 방지)
10/30 - 자반어항의 락/산호/튜브웜 이동
11/01 - 크리너쉬림프 이동
11/02 - 퍼큘라크라운 (유명이) / 옐로우왓치맨 이동
11/03 - 퍼큘라크라운 (행복이) / 플레임엔젤 이동
퍼플파이어고비 / 파이어고비 입수 (재미난)
11/16 - 크리너쉬림프 / 옐로우왓치맨 입수 (바다여행)
11/18 - 블루탱 검역完(재미난)
프레임엔젤 사망 (멕시젯 입수구에 얼굴이 끼임)
11/23 - 모돌이 with 코랄리아3 설치 (섬프코리아)
11/24 - 블루탱 검역행, 바이컬러엔젤 입수
11/25 - 파이어고비 사망 (아래턱이 헐더니...)
12/01 - 블루탱 검역完, 옐로우왓치맨 검역행 (기존 녀석이 갈굼)
12/11 - 엠퍼러엔젤유어 검역完
12/31 - 바이컬러엔젤 사망 (하루종일 숨어있더니, 결국 수류모터에...)
Year 2008
01/02 - 엠퍼러엔젤 유어 사망 (메인어항의 엔젤이 죄다 죽었다..원인이..??)
01/08 - 퍼플파이어고비 사망
01/14 - 플레임엔젤 입수, 레더글라이더고비 입수 (바다여행)
01/27 - 옐로우탱 검역完
01/30 - 레더글라이더고비 사망 (왓치맨 때문에 바닥고비류는 더이상 불가..)
02/24 - 조명교체, 락 다시 쌓기
03/05 - 문라이트 설치
03/14 - 클램, 스타폴립 입수 (부산 바다천국)
03/25 - 파이어고비 2 입수 (재미난/삼팔이님)
03/29 - 파우더블루탱 검역完
04/11 - 터보스네일2 입수 (아쿠아리프)
04/28 - 물갈이수조 설치
06/05 - 터보스네일 몰살 / 화이어 고비 한녀석은 어디로 ?
샌드불가사리, 머슈룸 (재미난/삼팔이님)
06/17 - 레더 입수 (행복관)
06/25 - 해머 입수 (행복관)
07/01 - 클램 사망
07/06 - 엠퍼러유어-10cm, 버튼, 스타폴립 입수 (바다여행)
07/19 - 브론디낫소 검역完
07/27 - 레더 입수 (행복관)
07/29 - 브론디낫소 사망 (엠퍼러 갈굼), 엘레강스 입수 (행복관)
08/01 - 엠퍼러유어 분양 (삼팔이님), LED 조명등 장착
08/15 - 자이트그린머슈룸,코코웜,옐로폴립, 옐로락고비*3 입수 (재미난)
08/20 - 제어반 자작
09/16 - 헤어리머슈룸, 메탈릭스타폴립 (행복관) / 썬폴립 (삼팔이님)
09/19 - 파우더 블루탱 사망
09/20 - 그린크로미스 입수 (바다여행)
09/29 - 옐로락고비 사망
10/13 - 투파트 자동 투입기 자작 및 설치
10/18 - 그린머슈룸 (행복관) / 롱핀성게 (희연아빠)
10/24 - 퍼플타일고비 (행복관)
11/20 - 미량원소 투입기 자작 및 설치
11/22 - 레드 머슈룸, 그린헤어리 머슈룸, 버튼 (바다여행)
12/04 - 퍼플타일고비 사망
12/05 ~ 07 - 백탁과의 전쟁 / 물갈이 활성탄 대량 투입 후 소멸
12/12 - 코랄뷰티 검역完
12/13 - 벵가이카디날 2마리 입수 (행복관)
12/14 - 벵가이카디날 1마리 사망
12/23 - 피지옐로레더, 머슈룸 입수 (눈물비)
12/25 - 코랄뷰티 검역행, 그린크로미스4 검역完
12/26 - 그린크로미스 4마리 입수 (행복관)
Year 2009
01/04 - 파이어 고비, 벵가이 카디날 사망
02/01 - 파이어 고비, 락블레니, 화이트 파이프오르간 입수 (행복관)
02/07 - 인터벌 촬영
02/27 - 플레임엔젤 약욕 시작 (복수병)
03/05 - 플레임엔젤 완치
04/26 - 퍼큘라크라운(마특이-이마트)
05/23 - 퍼큘라크라운(줄끈이-이마트)
06/06 - 오렌지 숄더탱(트라이앵글님)
06/18 - 옐로우탱 사망(숄더탱의 견제로)
06/19 - 옐로우탱 입수(사랑투,쏘가리님) / 마린탑 130 설치
07/11 - 낫소탱 입수 (행복관)
08/12 - 파이어 고비 사망
08/13 - 낫소탱 사망
09/05 - 락블레니로 인한 오버플로우 넘침사고
09/12 - 수조분리 및 완전한초보님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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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섬코 대리석) : 메인(1000*600*550 10t), 받침(1100*620*800)
장비 : 에하임 1260, 섬코 마린탑 130 with 1250, T5 36w * 4ea 조명
모도리 with 코랄리아3, 웨이비씨
09/12 - 트라이앵글님께 분양 받음
09/19 - 소금품
09/20 - 락세팅, 퍼큘라크라운 (줄끈이-이마트:09/05/23)
09/22 - 퍼큘라크라운 (마특이-이마트:09/04/26)
09/24 - 그린크로미스 (행복관:08/12/26)
10/01 - 옐로우왓치맨 (행복관:07/02/20)
10/05 - 블루탱 (재미난:07/11/13)
옐로탱 (사랑투님:09/06/19)
퍼큘라크라운2 (행복이:06/12/03, 유명이:06/12/30)
코랄뷰티, 코란유어 (행복관)
10/08 - 오렌지 숄더탱(트라이앵글님)
10/17 - 새들백 크라운(팥죽이-이마트)
10/20 - 초코칩 불가사리, 코란성어 (행복관)
당신 나이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있는가??
Posted at 2006/04/06 23:05// Posted in 일기장어찌나 힘들게 복사를 막아놨는지....힘들었다...ㅠㅠ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 6세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 14세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 15세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 16세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 17세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 18세 테레사 수녀-인도에 가다. 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김소월-시를 발표하다.
* 19세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 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 20세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 21세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를 설립하다.
* 22세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 23세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 24세 마릴린 몬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다.
* 25세 니체, 바젤 대학 교수가 되다.
* 26세 제리 양,야후설립. 월트 디즈니, '미키 마우스' 발표.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
* 27세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 28세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 29세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을 쓰다.
* 30세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 31세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 32세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33세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 코네리 처음으로 007 영화에 출연하다.
* 34세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 35세 석가모니, 도를 깨침. 나폴레옹, 황제됨. 퀴리부인, 남편과 노벨물리학상 수상.
* 36세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발표.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 37세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 38세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 39세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 40세 헨리 포드, 포드 사를 설립하다.
* 41세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 42세 아인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43세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 44세 박정희 소장, 5.16 군사정변을 일으키다.
* 45세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 46세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 47세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 49세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 50세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 51세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 52세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 53세 숀 코네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 54세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55세 정년이 시작된다.
* 56세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 57세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 58세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 59세 올브라이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무장관 되다.
* 60세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이 되다.
* 61세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 62세 피카소, 21살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하다.
* 63세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 64세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 65세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 66세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 67세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 68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 69세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 70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 71세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 72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 73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 74세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 75세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괴테, 자서전 내다.
* 76세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 77세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 78세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 79세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 80세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 81세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 82세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 역에서 사망하다.
* 83세 괴테, <파우스트>완성하다.
* 84세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 85세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 86세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87세 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 88세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 89세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 90세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 91세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 92세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없다.
* 93세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 94세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 95세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96세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 97세 큰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 98세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 100세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 107세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 120세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 121세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 123세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같은 패턴 다른 상하복
Posted at 2006/03/17 16:55// Posted in Handmade예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하루에 한벌씩.. 아니구나 내복까지 더하면
하루에 두벌을 벗어놓는 민이..
다른옷도 있긴 하지만
혼자서 화장실 다니고 손 씻고 아이들과 뛰어놀고 해야 하겠기에
고무줄 바지가 와따~ 다 싶었다.
그래서
늘 쓰던 나그랑 티와 반나팔바지 패턴...
작년부터 주구장창 울궈먹는다.
다른패턴으로 해볼까 하고 다른 패턴뜨다가
에잇~ 원래 쓰던게 젤로 이쁘다~ 하고는 접었다.
같은 패턴으로 겨우내 사뒀던 원단들 다 잘랐다
매일매일 다른옷으로 갈아입혀서 보내야 하겠기에
이제 어린이집 다닌 지 2주
계속 엄마표 옷만 입혀보냈다. ^^
아래 노란무늬옷은....
어린이집 친구에게 보냈다.
어제.. 민이가 놀다가 그 친구 얼굴에 손톰자국을 냈다고 한다
맞고 다닐까봐 걱정했더니
때리고 다닐줄이야...ㅠ.ㅜ
진짜.................. 어린이집 2주 다니면서 별별일이 다 생긴다.. 흑...
엄마된 죄로
죄송하다고 편지한장 쓰고 민이줄라고 잘라놨던거.. 고이 만들어서 보냈다.
흑............... 목 시보리도 간만에 젤로 이쁘게 잘 나온건디...
제발...
앞으로 엄마가 티셔츠공장 돌리는 일이 더 이상 안 생기기를..
컴퓨터 부품을 살때도 가격대 성능비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다.
컴퓨터 부품 만드는 회사가 홈페이지도 없고, 망한 회사도 2군데나 된다. ㅠㅠ
기술은 있어보이는 회사인데, 아직 모니터시장 진출이 처음이라 그런지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보인다. 불안한 홈페이지/케이블불량/무결점모델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나 다나와 게시판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니
기대중....나 잘 산거지??
On-Air를 마지막으로 PC 내장형 TV 수신카드에 신경을 끈지도 오래이다.
제품과 A/S가 아무리 좋다한들 수요창출(신제품)을 제대로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유명한 On-Air도 그렇지 않았는가!!
명성이 있는 제품이니 성능은 기대된다. 장수하는 회사가 되기를!!
2007.09.22 - 부모님댁으로 보냄.
2008.06.11 - 또다시 내게 날라온 지름신. 참 좋은 세상이다...^^
모니터 일체형 케이스로 교체 / Corona는 희연아빠님께 분양.